그럴수 있다고 생각함
보통의 사람들은 깊게 생각해보지않고
대개 통념을 무의식적으로 따르니까

근데 그 후 정인이나 재인이가 그 발언을 지적했을때
반응과 태도는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함

기석이는 지적당하면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아 또 뭐/아 왜그래/이런식으로 얘기하면서
상대방이 예민하거나 딴지건다는 식으로 치부함
아 그래 내가 잘못 생각했네/그 부분에 대해 깊게 생각안해봐서
잘못 말했어 니 말듣고 보니 네 말이 맞다 등등 인정하는 태도를 가질수도 있는 데 말이야
그 점에서 정인이와 가치관이 다른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