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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일이 있었네
집에서 빨래 널고 재활용 분리 수거 하다가
정인이가 찾아와서  입틀막 당하고 ㅋㅋ
정인이 우는 모습도 보고
정인이랑 칼국수집 가서  강제로 (?)수제비도 먹고
카페가서 미저리 머저리 대화도 하면서
ㅡ정인씨가 너무 아까워 ㅡ명대사도 날려주고
재인이한테 끌려(?)가서  정인이 서식지도 가보고
정인네 거실서 고기도 궈먹고 술도 먹고
정인이  방에서  단둘이 은우랑 전화도 해보고
(지저분한 정인이방 구경은 덤 ㅋㅋ)
기석이 찾아와서 숨겨둔 남자도 되보고
정인이 팔 쓰담도 하고 ㅋㅋ
(근데 이거 스킨쉽맞냐?)

저옷 행운의 옷 아니냐? 박제하자 ㅋㅋㅋ


이상은  봄밤 후유증으로 정신 가출한
어느 좀비  봠의 뻘소리 였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