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 약간 좋으면서도 좀 서글퍼 보이고 그래서 궁예해봤는데
은우 어렸을 때부터 엄마 없이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만 보고 자라왔으니까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없었잖아
도서관에서 처음 봤을 때부터, 그리고 예전에 아빠 미워라고 말하면서까지 정인이 좋아하던 은우였는데
그런 정인이와 통화를 하게 됐으니 은우 얼마나 좋아할지는 아빠인 지호가 제일잘알
만약 은우에게 엄마가 있었다면 아무렇지도 않았을 일상인데, 만약 아들이 엄마랑 통화하면 이런 모습이었을까
정인이가 은우를 아무 부담없이 대해주는 것도 너무 좋고 사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은우에 대한 지호의 맴찢이 들어있는 표정 같았어
지호가 부모님한테 은우가 엄마 얘기 한 적 있냐고 물어볼 때부터 늘 신경쓰였을 텐데 통화씬을 통해서 더 은우에게 미안해지고 그랬을 것 같음
그래서 급애잔해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갤주부자는 정인이길만 걷자
맞어 정인이에대한고마움과 이여자정말좋구나와함께갤주생각하면 짠하고미안한감정이뒤섞인걸 지호가너무잘표현햇어 짤만봐도 눈물이ㅠㅠ
갤주부자는 정인이길만 걷자 222 나도 쓰니랑 같은 느낌으로 봤음 지호 정인이랑 행복하자ㅠ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자기 아들하고 전혀 어색함 없이 통화하는거 보고 잠시 행복한 감정을 느끼다가 현실을 자각한 표정 같더라 사랑스런 눈으로 보다가 고개 돌리면서 눈 질끈 감는데 맴찢 다른 평범한 가정에선 그모습이 일상인데 평범하지 않는 지호는 저런 모습도 꿈같은 욕심으로 다가오니
ㅁㅈ ㅠㅠ현실자각
ㄹㅇ 저때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더라 난 저씬을 젤많이 돌려봄 ㅠㅠㅠㅠㅠ
설명 잘 한다 ... 그걸 느끼게끔 연기도 잘해주고... 나 또 운다..... 수요일 언능와.. - dc App
내맘 글쓴이맘ㅜㅜ엄마가 있었으면..진짜 정인이길만 걷자333333 - dc App
나도 이때 만밤이 교차하는 느낌이더라 정인이한테 고마우면서도 은우한테 미안하고 이게 자기가 꿈꾸던 가정의 모습이었을텐데 싶은 서글픔
짤좀봐ㅠㅠㅠ절대 갤주부자 정인이길만걷자 작가님꼭 ㅠ
마자 되게 슬펐어 좋고 흐믓하다가 잠시 이렇게 셋을 생각했다가 나중에 욕심이다 버리자 하고 씁쓸한 표정까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