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를 구십구만번 보고 들은 결과 뭔 임팩이 한 번 있을것같은게

‘대신 내가 지호씨한테 갈 땐 누구도 지호씨 문제로’
‘다시는 지호씨 상처 안 줄게’

하나로 이어서 들리는 이 두 문장이 연결이 안 된단 말이지.

가만히 들어보면 저 사이에 정인이 숨을 확 들이쉬는?
잠깐의 타이밍이 있음
그래서 뭔일이 있을 거 같고하니
일도 모르겠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