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
"여러번 얘기했지만 우리가 헤어질 거라고는 단 한번도 상상해보질않아서.."
"아버지가 너 보자셔. 진짜 너 데리고 오라고 하셨어."
정인
"아버님 뵐 때 혼자 뵙고 싶어."
지호
"맘 좀 접게 도와달라고 몇번을 얘기했어"
정인
"내가 왜 그래 줘야 되는데? 유지호 맘이 찢어지든 갈겨지든 내가 알게 뭐냐고. 나부터 살고 볼래."
기석
"나랑 술 마시던 날, 상당히 과민 반응 했었던거 .. 내 여자친구 좋아하냐?"
지호
"하루 하루 이정인이란 여자가 더 좋아져서 큰일났다 싶어요."
"아주 오래오래 시간이 지나서..그때도 혹시 지금같은 마음이면.. 나한테 와요."
정인
"다른 사람만 만나지 말아줘. 대신 내가 지호씨한테 갈땐, 누구도 지호씨 문제로 다시는 지호씨 상처 안줄게."
지호
"천천히 와도 돼요. 오기만 해요. 얼마든지 기다릴 테니까. "
진짜 소설로봐도 재밌을듯 ㅠㅠ - dc App
존좋 ㅠㅠㅠ작가님 대박이여 대사 찰떡같이 살리는 배우들도 그렇고 그나저나 지호씨 맘 찢어지든 갈겨지둔ㅋㅋㅋㅋㅋㅋ못된 이정인
완전 로설이다ㅠㅠ
ㅜㅜㅜ빨리보고싶다ㅜㅜ - dc App
미치게따 수목 언제와 ㅠㅠㅠ
기석이 대사는 본방서 순서가 거꾸로 될거 같어 아버지가 보자셔 그다음에 만나고 나서 우리가 헤어질준 상상을 못했어 라고
아 진짜 대본집 갖고 싶다
돌겠다 나 텍스트만 봤는데 눈물 고여 - dc App
눙물이핑도냐 짠내짠내 언제쯤 웃는거냐구
겁나 설렌다고 ㅠㅠ
텍스트로 읽을때마다 감탄 하자나 ㅋㅋ 너무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