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키횽 리뷰읽고  동영상 다시보는데

이제까지 피해왔던 자신의 연애가 잘못됐음 깨닫고
피하지않고 마주하며 기석에게 헤어지자 단호히 말했는데

기석이랑 지호 함께있단말에...
진흙탕 싸움 막아보려고 그안에 지호가 들어가는걸 원치 않아서

기석에 전화해 6년동안 해보지 않은 말로(기석이 전화후 후배들한테 하는 말 보면) 집으로 빨리 오라하고
와서도 불편한데 내내 참고있고

밖으로 나와 허그하는 기석에 아무말도 못하고 뻣뻣하게 가만히 굳어 있는 모습 보면서..

괜히 마음 아프고 눈물나더라 ㅜㅜ
정인이 너무 가련하고 애처로워 보여서...ㅠ

"정인은 진흙탕 싸움을 막아보려고 - 그 안에 지호가 들어가는 걸 원치 않아서 - 이제 첩보작전까지 수행하고, 혹시라도 기석을 집으로 부른 자신의 행동에 지호가 마음 상했을 가능성까지 염려하지."-치.바키횽 리뷰 중에서


이유야 꼭 행복해야 해ㅠㅠ
꼭 행복하자!!

꽉찬 해피엔딩  ㅅ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