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돌진하면 끝을 보는 정인이 성격처럼
정인이가 기석이도 그렇게 좋아했던게 아닐까싶음

그래서 헤어지잔 말 밥먹듯이 했어도 참은게
기석이보다도 정인이가 더 많이 좋아했을거같음

근데 이제 지치고 집안에서도 탐탁치않게보는데다
새로운 자극이 찾아왔으니
정리하는거지 이제 본인 마음을 제대로 깨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