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돌진하면 끝을 보는 정인이 성격처럼
정인이가 기석이도 그렇게 좋아했던게 아닐까싶음
그래서 헤어지잔 말 밥먹듯이 했어도 참은게
기석이보다도 정인이가 더 많이 좋아했을거같음
근데 이제 지치고 집안에서도 탐탁치않게보는데다
새로운 자극이 찾아왔으니
정리하는거지 이제 본인 마음을 제대로 깨닫고
정인이가 기석이도 그렇게 좋아했던게 아닐까싶음
그래서 헤어지잔 말 밥먹듯이 했어도 참은게
기석이보다도 정인이가 더 많이 좋아했을거같음
근데 이제 지치고 집안에서도 탐탁치않게보는데다
새로운 자극이 찾아왔으니
정리하는거지 이제 본인 마음을 제대로 깨닫고
정인이가 기석이에게도 첫눈에 반하지 않은이상..적극적이진 않았을듯
처음에는 안 좋아한 상태로 사귀진 않았겠지 그러니까 기대를 한 거겠고 그렇지만 그 기대에 기석이는 매번 엿을 날림...
근데 이걸 6년이나 끌어왔다는게 미스테리인거
근데 엿을 날렸는데 이걸 정인이 자존감을 깎으면서 날린 거라구 정인이가 당할 때마다 부당감을 느끼면서도 내가 또 예민하게 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 거야 기석이가
근데 영주가 니둘은 처음부터 중년부부? 같다구 하지 않았어?
그냥 아는 오빠 동생사이였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이 된거지 정인이가 기석이를 더 많이 좋아했다? 뭐 이건 아닌듯 - dc App
난 6년관계를 지탱해온게 아무리 생각해도 더 좋아해서라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거 같아서 그냥 말해봄 아니면 설정미스인가
정인이 엄마가 그랬잖아 싸운정이 무섭다고 그냥저냥 나쁘지 않으니 싸우고 만나고 반복한게 6년이 된거지 - dc App
오빠 동생으로 몇년 알아오다가 사귄거잖아. 중년부부라고 표현될 정도로 기석이에 대한 익숙함과 편안함 그리고 호감으로 사귄것 같아
오빠동생 처음부터 중년부부 그런 익숙함인데 편안함도 사실 잘 모르겠어 정인이 처음부터 오빠가 본질무시하고 회피한걸 안다고 했고 마음 몰라준다했는데 지금 기석이봐노 정인이말 계속회피 무시 근데 여기에 편안함 호감??
내 생각엔 처음 직장 동료와의 대화에서도 그렇고 언니를 보면서도 그렇고 정인인 남자와의 사랑이나 결혼 이런거에 큰 기대나 환상이 없는 것같아. 기석이에 대해서도 결혼할 생각이 있었음 기대치에 못미친다거나 불만이 있을텐데 그냥 만나는 사람 정도로 생각한 건 아닐까 싶다. 나이도 30대 인데 남친 있는게 여러모로 편한것들도 있거든 주위 시선 부모 닥달 등등. 난 그렇게 옆에 둔 것같아. 그러나 진짜 심장 스틸 당한 지호가 나타난거지. 정인이 하는거 보면 지호가 첫사랑 같은 반응이야 ㅎㅎㅎ
내 생각도 비슷해 정인이 기석이와 6년을 만나기전에도 많은 사람을 만나보지 않았을것 같아 가슴떨린 사람은 지호가 처음일수도 - dc App
처음엔 둘이 좋아해서 사귀었을거고 관계가 지속되니 기석은 그 관계에 익숙해지고 여친에 대해 가족대하듯 편하게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무심하게 대했을듯 전형적인 오래된 남친의 모습이지 정인은 말로는 표현하지 않아도 계속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을거고 노력했다고 봄. 기석이 도서관에서 나도 깜짝쇼 좀 해봤지 표현을 보면 그 전에 깜짝쇼는 정인이 했다는 뜻인듯해.
깜짝쇼는 그전장면에서 정인이가 회사 찾아가서 그런 대사한걸로 봤음
1회때 영주네 집에서 정인이 피셜 첨부터 꽁냥도 없었다고 했어 영주는 중년부부 같아서 부럽지 않은 연애라 했고 처음엔 오빠 동생 하다가 사귄거고
(이어서)암튼 사랑의 표현은 정인이 계속 해왔으나 부모에게 소개시키지도 않고 정인 그 자체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기석에게 말로는 못하고 계속 마음을 다쳐갔다고 본다. 사실 지호가 아니었어도 상처는 계속 받고 있었던 것 같고.. 정인이 더 사랑했다기보다는 더 노력했다고 보임
그동안 평범하게 모험안하고 살았어 사랑도 그냥 이런거지 한거지 그런 정인에게 지호가 나타났고 기석이가 남자친구로 나쁘지 않았었고
난 솔직이 정인캐릭과 6년 연애는 현재까진 작가의 오류?라 생각 작가가 앞으로 이에대한 뭔가를 풀어주지 않고 간다면 이 질문에 어떤 대답도 이유를 갖다붙여도 속시원하지않을거 같아
한가지 내생각을 얘기한다면 지금 극중 기석의 단점이 극대화되고 정인이와 가치관이 안맞는것 같지만 그동안 기석에게도 다른 장점이 있었을거라 본다 그래서 6년동안 만날수 있었지 않았을까? 시청자의 경험치에 따라 공감되는 부분도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작가의 오류?라고 생각되지는 않네 - dc App
ㄴ그럴수도 있는데 그장점이 나오던 뭐가 나오던 나와야 된다고 생각 근데 지금까지 나온 들마 내용이랑 캐릭설명만 봤을땐 경험치의 차이라고 하기엔 설득력부족 지금 댓글만 봐도 속시원하지 않잖아
정인이처럼 똑부러지는 성격의 사람들이 의외로 남녀관계에서 똑부러지게 못하는 사람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해가 가더라고 앞으로 정인과 기석의 이야기가 더 풀릴수 있으니 기다려보자 - dc App
ㄹㅇ 이상하게 연애에 있어서는 다른 때엔 똑부러지던 애들이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평소엔 백치미 흐르는데 연애 머리만 천재적으로 돌아가는 애들 많이 봄; 이상하게 그럼. 평소 그렇게 똑똑하던 애가 연애는 왜 저러나 싶은 거 많이 보지 않았냐? 설정오류라기보다 그냥 현실적으로 다가왔음. 주변 인물들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골치도 아프고 그냥저냥 나쁘지 않고 만나다보니 정도 들었고 딱히 계기도 없이 끝내기도 어렵고 세월 훅 간 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