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유지호는 극한 인내심이 주인 상태이고
농구 할 때 겨우 유쾌 영리 전투적이었을 듯
그러나 현수 피셜
아마 정인이 만나기 전에는 농구만 하고 노 회식
하지만 정인이를 만나 잊었던 감정이 되살아나고
평소 생활에서도 점차 유쾌 영리 전투적인 성상이 나타남

둘이 정말 제대로 사귀게 되면
연애로 인해 유쾌 영리한 성격이 더 나오고
힘든 일들도 같이 전투적 극한 인내심으로 이겨낼 거임

타 인물들에 비해 지호를 이렇게 이야기하면
지호가 동정한다고 싫어할지 모르나
이미 시작부터 너무 위로가 필요한 상태에서 시작한 드라마라
이 사랑이 실패로 끝난다면 다시 지옥으로 땅 뚫고 들어가야 함
뭘 더 어떻게 지호 은우를 위로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새드엔딩은 시작 상태를 고려할 때 너무나도 잔인한 일이고
설혹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 되더라도 지호나 정인이나 우리가 200% 납득되는 상태여야 함

그러므로 나는 해피여야 한다고 생각
지호 정인 은우 셋이 통화라는 장면 넣어넣고 새드로 가는 것은 너무 잔인하다.
지호 정인이 따뜻하게 살게 해 주는게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