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가 정인이 앞에선 생불급 인내심으로 참는데

정인이 없는 상황에서는 감정을 제대로 숨기지도 못하고

추스리려고 조제실 들어가서도 한참 혼란스러워하는거 엄청 설렜음

사실 감정을 하도 참으니까 시청자인 내 입장에서도

지호가 왜 참는진 알겠지만 좀 아쉬운게 있었는데

정인이 없는데에선 마구 흔들리니까 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