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호 집 앞에서
정인
"왜 전화 안 받아요? 이제 전화도 안 받기로 했어요?"
지호
"진동으로 해놔서 전화 온 지 몰랐어요. 무슨 일 있어요?"
정인
" 나만 있어요? 지호씨는 아무일도 없고, 아무렇지 않은가봐요."
지호
" 하..... 미치겠네 진짜."
정인
" 내가 귀찮아요? .. 짜증나냐구."
지호
"짜증나."
정인
"....."
지호
"잘못 찾아왔어. 차라리 오지말지. 그냥 모르던 사람으로 살지. 이제서 내 앞에 나타나서 나보고 뭘 어떻게 하자고. "
(입틀막)
정인이 운다.
지켜보고만 있던 지호가 말 건넴.
지호
" ... 밥, 먹었어요?"
정인
(훌쩍)
지호
"밥 먹으러 갈래요?
정인
(가다듬고)
".. 뭐 사줄건데요?"
지호
".. 내가 사줘야 돼?.."
정인
"당연하지. 택시비까지 쓰면서 왔는데."
지호
".. 무슨 계산법이야, 내가 오랬어?"
정인
"그래서 싫어? .. 그럼 도로 가구."
지호
"...하, 진짜 멋대로야."
대본집 소취
- dc official App
이유커플은 싸워도, 울어도, 웃어도 어쩜 이렇게 심장 아프게하냐
이런 글좀 많이 올려줘 좋다 야 - dc App
텍스트로 보니 더 듁갔다
칼국수집 카페씬도 누가 올려주라주 ㅋㅋ
존좋 - dc App
좋으다
싸워도 개설레 ㅠㅠ
소설같애 ㅠㅠ 작가님 닥찬
존설이네 텍스트로보니 더해 - dc App
이 장면에서 멱살잡히고 무릎꿇고 다했지ㅜㅜ
근데 .잘못찾아왔어. 그부분 예고에서 갤주친모 찾아온거 아니냐고 궁예하지않았어?
아니 정인이란 의견도 많았어 - dc App
아 이부분 진짜 거하게 치였다ㅠㅠㅠㅠㅠㅠ설레
막 격해졌다가 밥 먹었냐고 하면서 누그러질 때 ㅠㅠ 텐션 강약이 진짜 ㅠㅠ 벗어날 수 없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