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슬리퍼 챙겨주는 장면 글 보고 파생해서 쓴다

1. 농구장회식때 지호가 자작하자 술잔에 손으로
    퉁 해줌 (이건 핏백받고 다시보기 했는데
    진짜 첨부터 세심한 캐릭이었음)  

2. 생각해보니 노래 세상 잘함
    생긴건 평범해도 이럴때 푹 빠지게 하는
     볼매스타일

3. 비록 아직 돈은 못벌지만 신세를 졌으면
    13,500원정도는 적은 금액이라도 먼저 내려고
    부담주지 않는 타이밍에 일어섬

4. 재인이가 비타민 챙겨줄때도 누가 뭘 해주는걸
    당연히 받는게 없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는게
    보임.

5. 정인집 들어올때 지호 슬리퍼 먼저 챙겨줌

6. 고기굽는걸 좋아함(누가 일하는걸 지켜보고
    있는 스타일이 아니고 솔선수범하는 스타일)
    또, 이것도 핏백으로 다시봤는데 지호가
    박스포장할때  
   그냥 있어도 되는데 지호가 테이프 붙이고
   있으면 칼들고 테이프 자르는 거라도 돕더라.
   진짜 티내지 않고 자연스러운 배려가 몸에 밴
   스타일

7. 나이로 꼰대짓하지 않음

8. 술자리의 흥이 깨지자 재인이 토닥여주면서
    나옴

9. 컵밥먹을때도 재인이 물부터 정수기에서 떠줌
    (전체풀샷 뒷모습씬)

10. 컵밥집씬은 전체가 영재에게 치임포인트
    어! 아니~~ 이렇게 치고들어가는 대답도 그렇고
    특히 사적인 통화는 다 있는데서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함
    (반면에, 굳이 기석이 욕할 생각은 없으나
    기석은 늘 사적인 통화를 단체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앉아서 하는 편)
    이거 말할때도 어미가 죽이는게
    보통.. 너는 외국생활 오래했는데 그것도
    모르냐 이렇게 타박하면서 말하는게 아니고
    너는 그것도 모른다아~면서 조근조근 설명하듯
    말함

11. 갤주얘기  사실 지호없는데서 말하기 쉬운
   스캔들인데.. 이를테면 현수는
   실은요 형 지호가 애가..  이런식으로 말하잖아.
   그런데 영재는 선배형보다 훨 가까운 사이인
   재인에게
   또, 가끔 슬쩍 재인이 약사에 대한 관심을 표해도
   절대 갤주얘기 먼저 하지 않음


전체적으로 보고 있음 감정적으로 솔직한 재인이 처음에 현수랑 연락처 주고받지 않고 공시생이랑 주고 받았는지 너무 설득력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