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웃기지않냐
이 부분 꽂혀서 계속 돌려보는데..
너무 현실 속 언니랑 여동생 대화같아 ㅋㅋㅋㅋ


재인
"언니야아아아~!"


정인
"하는것도 없는애가 맨날 어딜 그렇게 다녀어?"


재인
"다닐데가 없겠어? 돈이없지. 나 요앞에서 약사 봤다. "


정인
"... 그래."


재인
"아직 있을걸? 친구 만났으니까."


정인
"너 또 그 공시생이랑 같이 있다 오는거야?"


재인
"친구라고 했지. 요 앞에까지 나 데려다줬는데, 언니가 자기 집이라고 유세 떨까봐 차 한 잔도 못주고 그냥 보낸거거든. "


정인
"내가 뭐, 그런 사람이야?  웃기지도 않아."


재인
"그럼 오라고 한다."


정인
"야 이재인!! ... 저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