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주연아니라고 섭남 패는게 일상인것같은데
기석이가 딴여자에 한눈판적도없고 바람핀적도없어
그오랜 6년을 그래도 정인이만 바라보고 만나는것만봐도
일편단심 인정해줘야지
아버지 반대에도 꿋꿋히 만나는 기석이인데
바람안피는 이런남좌 현실에서도 찾기힘들어
정인이가 원하는거 다해주지못해도
지딴에는 노력한다고 하는게 그거같은데
연애 오래하면 권태기같은 위기가 올수있는거지
이 위기를 잘 극복하고 서로 맞춰가도록 노력하는게
오래 만나온 서로에대한 예의라고 생각해
기석이가 딱딱하고 엄격한 가정에서 자란 환경탓에
정인이 마음 헤아리고 알뜰살뜰 챙겨줄정도의 따뜻함
세심한면이 없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능력있고 집안좋고 한여자한테만 일편단심이면
현실에서 그래도 ㅅㅌㅊ남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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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석이 정도면 괜찮은 남자같다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지호보다 기석이가 더 좋음 사실 지호가 그렇게 좋은 남자같다는 생각이 안드는게 애엄마가 도망간것만 봐도 얼마나 여자 보는 눈이 바닥이고 외모만 봤으면 자기 애도 내팽겨치는 그 정도의 여자를 만났나 싶은거지 남친있는 정인이한테 달려드는걸 봐도 지호는 그냥 그 정도의 남자라는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참 안됐더라 다들 뭐 따뜻하다 세심하다 하는데 남녀관계에서 첨엔 다 그 정도는 한다고 생각한다 근데 한눈파는 정인이나 유지호 둘이 참 잘어울리긴 해 원래 비슷한 사람끼리 만난다는데 그런 의미에서 둘은 찰떡이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