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가 정인이 바래다 주고
도로변에 차세워 놓은채로
정인이 들어가는 뒷모습  
조금이라도 더 보려고
차에서 내려 멍하니 보다가
본넷에 엎드려 얼굴을 묻고
재인이가 걸어오는것도 모르고
계속 엎드려 있는 장면  ( 말잇못)

정말 기를쓰고 참고 밀어내는 모습만
보여주다가 정인이 들어가고
온몸의 에너지가 고갈된 느낌
나만 아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