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웬 바람이 불었는지 남서방이 와선.. 난데없이 너 빨리 결혼시키라고 입방아를 찧더라고."
정인
".. 그래서?"
어머님
"뭐가 그래서야. 서인이가 저처럼 만들지 말라고 한소리했지."
어머님 한숨 내쉼 (ㅠㅠ)
정인
"엄마."
어머님
"응?"
정인
" 결혼은 ... 어떤 사람하고 해야돼?.."
어머님
"기석이하곤.. 영 아닌거야?"
정인
" ..... "
어머님
"싸우다 든 정이 더 무섭다, 너. 쉽게 못 끊어내."
정인
" .. 누가 헤어진대애.. (고개 돌림)"
어머님
"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이다...."
마음대로 안되는게 사람 마음.
정인이의 선택을 이해해.. 너무 아프지 말자ㅠㅠ
아니 글보는데 왜 목소리가 들리지
그러게 음성지원ㄷㄷ
정인아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