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출장 갔다다 오는 중에 기차에서 복습하는데

차안에서
지호가 \"그럼, 이기적으로 해볼까요?\" 하니까
정인이 \"아니.\" 라고 하면서
그 약간의 심호흡과 표정, 눈에서 흔들림이 너무 불쌍해.
정인의 표정을 보는 나까지 슬퍼져
이 장면도 너무나 애정하는 장면이다.

도대체 이 드라마는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한다.
조연부터 주연.
그리고 엑스트라(약국에서 술깨는 약 달라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