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싱글대디와 미혼녀가 서로 만나서
연애하고 결혼으로 가는 과정이 힘들테니까
현실적으로 보면 이뤄질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할텐데
오히려 주인공 지호나 정인이를 보면 그런 상황들 속에서
회피하지 않고 힘겹고 고된 상황을 잘 견뎌낼거란 생각이 들어
상처가 있는 사람들도 열렬하게 사랑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다는 미래를 꿈꾸는건 당연한 바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