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에 따라서 방향 다르게 가시려고
결말 안정하고 시작하는구나 싶었거든ㅇㅇ
전작이 결말을 새드로 정하고 대본 다 쓴 상태에서(직접 감독님이 말한부분) 감독님이 작가님이랑 싸워서 끝만 해피로 바꾼걸로 알고있어
중간과정은 새드를 향한 전개였단 말이지
근데 그 당시에 결말로가는 과정 전개에 대해서 포털이나 드갤이나 이리저리 말이 많았음
갤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고
그래도 결론적으로 해피엔딩이었고 부정적인 반응들 사그라들면서 끝남
전작 계기로 감독님이 대중 반응 염두해두고 결정하려고 결말을 안정했다고 하신것같고
실제로 그럴수도 있을것같음
그니까 해피엔딩 원한다면 해피소취를 많이 하는게 좋을것같다ㅇㅇ
나 역시도 마찬가지
ㅇㅇ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여론 따라서 초기시놉 결말 바꾸는 드라마 많음
아무리 생각해도 은우의 선구안 때문에 100퍼 해피다
은우 엄마 생각하면 해피여야해 ㅎㅎ
ㅇㄱㄹ야 작가님이랑 싸운 적 없어 수정해
뭐야 감독님이 직접 말한건데
- 결말을 언제 알게 됐나. "마지막 대본은 드라마 시작 전부터 받았다. 원래는 새드 엔딩이었다. 준희와 진아가 헤어지는 것이 끝이라고 감독님께서 말씀을 하시더라. 그런데 작가님과 싸우셔서 다시 만나는 걸로 바꾸셨다고 알고 있다. 둘 사이를 찢어놓는 건 정말 못하겠다고. (웃음) 감독님은 정말 로맨티스트다."
로맨티스트 감독님 파이팅 - dc App
감독님 화이팅ㅠㅠㅠㅠㅠ 저런거 보면 해피엔딩 해달라고 많이 어필해야할듯.. 감독님도 여론 반응 다 보시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