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준, 내게 최고의 대사다.

정인이에게 제일 하고 싶은 않은 말이지만,
정인이를 위해 꼭 해준 말,
한 마디 한 마디 벹어낼 때마다 붉게 충혈되는 지호의 눈,
한 마디 한 마디 들을 때마다 그렁그렁해지는 정인의 눈,
결국 서로 차마 바라보지 못하고 얼굴을 돌리고 만다.

밀어냈지만 더 가까워지고 만 고백
한드에서 처음 보는 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