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하는것도 좋고 빠른 전개도 좋고
어떻게 보면 이유없이 첫눈에 반하는게 더 현실적일순 있지만
뭔가 갑자기? 이런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뭔가 더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계기가 있었으면 좋았을걸... 내가 제일 이해 안간건 오랜 연인에 환멸을 느낀 정인이는 새로운 사람한테 설렐수도 있다고 보는데 지호는 갑자기 왜저렇게 들이대는지 모르겠어 여주가 진상짓해서 어이없어하고 바빠서 답장도 못하고있다가 갑자기 답장 안하면 한번 더 보잖아요 우리 밥먹어요 알아가고싶어요 만나요 하는게 좀 갑작스럽게 느껴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