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멜로드라마 대사나 상황, 연출 뛰어넘어서 너무 좋음

너무 현실적이라 답답한것도 있는데

그래서 더 재밌는것같아

밑에 기석이랑 결혼했다가 이혼하고 다시 지호랑 재회한다는데

그것도 일리있는게

지호가 계속 언제든 기다린다하잖아 

정인이도 지호씨한테 완전히 갈땐 어떤 상황으로든 지호씨 안힘들게 할때 돌아간다고

이게 이혼후에 완벽히 끝내고 돌아간다는 복선같고

이렇게 되도 괜찮을것같음

기석이랑 결혼하는것까지 가더라도 

지호랑 감정선은 계속 유지시킬것같음 

키스신이나 그런건 안나올삘이라서 좀 아쉽긴한데

남은회차 분량 생각하면 이 전개가 제일 신빙성있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