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사가 그렇게 나올 줄 생각도 못했는데..

우리는 오늘 부터 1일 이러고 우리라는 단어 나오는 줄 알았잖아

처음에는 어? 뭐지? 이랬는데 계속 곱씹으니까...

그냥 그 우리라는 단어 자체가 함께 간다는 거니까..

그리고 지호는 정인이가 우리라고 말해준거에 기분이 좋았던거고

초반에 정인이도 지호가 우리라는 단어 말했을 때 설레였던거고

그냥 그 단어 자체에 힘이 굉장히 크다는 걸 느꼈어. 어떤 상황에서 쓰인다기 보다는

무튼 난 오늘 나름 꽁냥도 보고 각자의 마음이 정리가 되고

다시 시작해 가는 느낌이이서 좋았어. 서인이 일 엄마가 안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