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호가 맘에 둔 사람 있다니까
지호 부모님은 당연히 지호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신 거.
너무 큰 애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가슴 아프게 느껴졌다.

그간의 말 못한 아픔, 삭였어야 할 마음이 가슴을 저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