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사이 간에 협박 폭력 스토킹 같은
범죄행위가 일어나면
당연히 피해자와 가해자가 있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닌데 헤어지는 와중에 누가 더 잘했네
누가 더 잘못했네 일일이 평가한들
명확히 피해자와 가해자로 구분지을수 있을까?

그런 의미 없는 짓을 해도
식은 사랑도 식은 열정도 되살아나지 않는다
정인이는 이제 기석이에게 사랑을 느끼지 않는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헤어질 사유이다

모두 각자의 한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