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좋아해서 가끔은 앞뒤상황이 안보인다고 하는 지호나,
그런 지호를 보며 거짓말하는 자신을 돌아보는 정인이나

쭈구렁 할머니가 되어도 기다리다 받아줄거냐고 하는것도
마치 어린아이가 약속하듯 순수한 두 사람 마음이 보여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