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있을까? 너무 크면 좀 그렇지 않을까?
이런 생각부터 하는게 디폴트라니 마음이 좀 그렇다가도 이게 앞으로 펼쳐질 가시밭길 전개의 큰 줄기겠거니 싶다 ㅠㅠㅠ

큰딸에게는 이혼을 같이 잘 헤쳐나가자 하는 엄마여도 둘째딸이 싱글대디 만난다 하면 또 내자식이 제일 소중하니까 쉽게 받아들여주진 못할거아냐

우리 재인갤주님은 대뜸 난 언니 응원해 언니편이야 라고 하는 위대한 분이시지만, 실제 내 혈육이 이런 연애 한다고 고백하면 그렇게 해줄 수 있을까? 난 장담 못하겠다

현실적이지만 한편으로는 초현실이야
그래서 현망진창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