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이랑 결혼은 안한다고 대놓고 정인이가 어찌보면 약간 무례하거나 불쾌한 발언을 한건데

(자신이 오랫동안 탐탁치 않게 여기던 아들 여친이 나서서 자신과 독대하고 아들을 찬상황)

갑자기 호락호락 하지 않으니 오히려 당차다고 맘에 든다고 이러면서 기석이 한테 

너 그여자 절대 놓지 말라고 코치 해줄듯. 

뭔가 부자가 쌍으로 매달려서 정인이가 원하는 반대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마지막 히든카드로

아버지 퇴직후 직장을 약점으로 물고 늘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