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네;
섭남이 특별히 나쁜사람은 아닌것같아서
익명(223.62)
2019-05-23 22:03
추천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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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현실적인듯 면죄부 대놓고 주려고 아예 나쁜캐인거보다는
나도 그랬는데 ㅋㅋㅋㅋ 내가 여주라고 생각하니 정인이 이해감. 나쁜 사람이어야만 맘이 뜨는 건 아니니까 그 전부터 충분히 남자한테 힌트도, 마음도 이야기 해왔을 것 같은데
ㅇㅇ 언니의 불행한 결혼생활+열정이나 확신없는 현남친과의 연애 땜에 맘 식은 상태에서 첨 느껴보는 감정인 지호보니 자기도 모르는 새에 계속 흔들리는듯
남친이 이유없냐고 열번묻는데 대답안하는거 이해안감
이유에 지호가 있다구 남친한테 당연히 말 못하지 않을까ㅠㅋㅋㅋㅋㅋ아직 자기 맘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우리 눈엔 다 보여도 ㅋㅋㅋ아까 도서관에서 머리 정리하다가 내가 뭐하러 이래 이런느낌으로 머리 헝크는거보니까 걍 흔들리는 자기 맘을 그게 아니라고 합리화하는거 같음
ㄴ나도 여주가 남친한테 멀어진 이유가 오랜시간 쌓였을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설명이 부족해보여
결혼을 의무감으로만 보채는게 아니라 진짜 정인이에게 애정이 있는 거 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