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정인에 말에 화내면서 차갑게 말하는거 보구 좀 깨더라 결혼해서도 은우 일에는 엄청 예민하게 굴 것 같은데 그때마다 상처받는 건 정인이일거고.. 내가 정인이였다면 지호에 대한 맘이 식었을 것 같아 그래서그런지 두사람 화해하는 장면에서도 감정이입이 안되더라
오늘 지호한테 좀 서운하다
익명(1.176)
2019-06-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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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좋았는데
정인이 질못이 먼저 아닌가
정인이가 큰실수한거 맞는데?
지호는 애아빠잖아 누구 입장에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짐 지호 입장에서보면 정인이가 미운거고
난 거기서 지호가 화내서 더 좋던데
이건 떠내려간 저 밑의 어느 봠의 글처럼 미혼은 지호에게 서운하고 기혼은 정인이 행동이 큰 상처로 느껴지는거 같음. 그래서 상처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기가 어려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