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둘이 .. 사라졌어."
"야, 둘이 어디 공터같은데가서 치고박는거 아냐?"


기석
"승부 보자는 뜻으로 착각하지마."

"너는 한 여자의 불행을 자초하는 거고, 난 그 여자의 불행을 막으려고 하는거야."
"좋게 말로 할때 ..  그만 기어 올라라."


"정인이하고 올해안에 결혼할게요."

"아 .. 우리 얘기를 하겠다고? 유지호는? 그것도 다 얘기할거야?"
"너 잘못된 길로 가는거 못 본다고 했지."


"으아아아씨!!!!"


정인부
"그러니까! 니가 바라는게 도대체 어떤 사람이냐고!"



정인
"따뜻한 사람."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지호모
"그사람 미혼이라며, 안된다고 얘기 했잖아."



정인
"무슨 생각 하는데?"
"우리가 .. 어떻게 될 거 같아요?"
"나 큰일 났어요."
"내가 .. 지호씨 사랑한다."



다 필요없다 키스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