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이가 알게됐을때 어떡할까 했는데
그냥 말없이 가버림ㄷㄷ
조금만 삐끗하면 과해질 수 있었던 씬인데
기석이가 그러니까  더 무섭고 흥미진진하고 현실감 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