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이가 지호얘기를 듣고
대번에 불쌍하다고 동정하며 그랬지.
(지호는 동정이 젤 시른데ㅜㅜ)
-그게 괜찮은거야?
누가 좋아하냐?
살짝 비웃는거같았던건
나혼자만의 느낌이었을까;;
근데 기석씨, 그 남자를
좋아하는 겁나 이쁜 여자가 있대.
ㅇㅇ 너 (전)여친이 좋아한대;;
잘 티는 안내지만 자존심 강한 기석이가
정인이의 마음속에 있는 남자가 지호라는 걸
알게되면 순순히 물러나지 않을 거 같다.
(본인기준으로 괜찮은 구석이 1도 없는 남자니까)
근데 정인이는 애있다는 지호 말듣고도
그게 어때서.라는 반응 이었는데
(물론 당사자 앞이고 호감도 있는 사람이니까)
기석이는 대번에 그런거 보고
둘이 잘맞진 않았겠구나 싶었음.
사람이 왜, 뭐랄까 결이 전혀 다른 사람이랄까.
(그르니까 얼릉 정리하렴)
암튼 정리는 둘이 해야하는데
왜때문에 지호가 정리하는거지?ㅜㅜ
다음주 소금밭일거같은데 그래도 빨리보고싶다ㅜㅜ
달달한거 빨리좀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예요ㅜㅜ
- dc official App
오호 글 좋다!!!! 앞으로 글 많이 써라
명쾌하다 기석이랑 정인이는 안 맞는다 꼭 전 남친이 찌질하고 못나야 이별이 정당화되는건 아니지 누가 옳고 그르냐의 문제를 넘어 안 맞는 사람은 헤어지는거다 인연이라는건 서로 맞고 끌리는 사이가 아닐런지
계속 써줘
둘이 근본적으로 정말 다른사람인듯
담주에도 열일해줘 - dc App
ㅇㅇ 맞음..예고에서도 기석이는 지호가 잘 못해줬으니 여자가 떠났다라는 생각인데 정인이는 잘해주고 못해주고만이 다는 아니다는 입장인거보니(지호 감싸기위해서만은 아닌거같았음 본인이 쌓인거 뱉는 느낌) 둘의 감정 결이 차이 있는 거 같아
ㅁㅈ 불쌍하다는 사람 그게 뭐어때서라는 사람. 같은 결이 아님 둘이는
오. 이글 정리참 잘해줬네. 맞아 둘은 생각하는자체가 많이 다름.
정리 참 잘햇어 결이 다른 사람 기석과 정인이 사고방식
정리 좋다 진짜 둘이 안맞는게 많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