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이 너무 세서 그런지
지호한테 \'정인이 상처주는 길 하지 마라.까불지 마라.\'
이런 말로 불같은 성격 억누르고 정인이 위하는 척 하는데
나만 보기 별로였나.. 올 해 안으로 결혼한다고 지멋대로 결정하는 걸 보고나서 그런가 남친으로서 완전 불호인 캐릭터 같음
그렇게 결혼하더라도 그 성격 절대 못 고치고 여자 힘들게 할 성격임.
\'그래 니 맘 다 알아. 내가 잘못했어.\' 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그냥 그 상황을 무마하려는 장면에서부터 느꼈음
아 기석이는 똥차구나.. 아버지 집안도 좋고 자기 스스로 좋은 직장 다니면 뭐하냐.. 지 자존심에 여자도 불행하게 만들 남자라고 생각한다
지호한테 \'정인이 상처주는 길 하지 마라.까불지 마라.\'
이런 말로 불같은 성격 억누르고 정인이 위하는 척 하는데
나만 보기 별로였나.. 올 해 안으로 결혼한다고 지멋대로 결정하는 걸 보고나서 그런가 남친으로서 완전 불호인 캐릭터 같음
그렇게 결혼하더라도 그 성격 절대 못 고치고 여자 힘들게 할 성격임.
\'그래 니 맘 다 알아. 내가 잘못했어.\' 라고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그냥 그 상황을 무마하려는 장면에서부터 느꼈음
아 기석이는 똥차구나.. 아버지 집안도 좋고 자기 스스로 좋은 직장 다니면 뭐하냐.. 지 자존심에 여자도 불행하게 만들 남자라고 생각한다
4년동안 관계 유지해온 건 정인이었고 이제 그 관계를 책임 지려고 결혼하려는 기석이다 그게 애초에 싫었던 정인이라면 4년을 남의 감정 가지고 장난하면 안되지 새오운 사람한테 마음이 가니까 이제야 이 관계가 신물난것처럼 행동하잖아
감정을 가지고 헤어지잔 말을 밥 먹듯이 한 기석이도 책임 있어 둘 다 실패한 거야 어디서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몰라서 여기까지 왔던 거고
ㄴ 새로운 사람이 마음에 들어오니까 더 싫었던거지 말은 바로하자
연애는 둘 다 주체야 기석이랑 정인이 모두에게 책임이 있었는데 둘 다 회피중이었다고 근데 정인이는 지호 만나면서 각성하고 헤어질 결심 난 거고 기석이는 회피중이었으니 당연히 잘 굴러간다고 생각하고 있었겠지 그러다 정인이 이별 얘기에 통수 맞은 것처럼 온갖 분노가 치밀었겠고
그 새로운 사람 때문이란게 기석이 열폭장치 누른 듯.. 여자가 먼저 헤어지자 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연애 관계였는데 그 자존심에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 생겼다는 사실에 빡돈거지..
이제야 신물이라 그랬지? 신물나게 행동한 사람이 있으니까 이제라도 느낀 거겠지 기석이랑 정인이 두 명 모두는 그렇게 연애 같지 않은 연애를 해온 거라고 생각해
ㄴ 연애 같지 않은 연애는 어서 끊냈어야 했는데 여기까지 미룬 기석 정인 쌍방문제이 ㅠ
헤어지자고 이렇게까지 의사표현 했는데 저정도로 구는건 솔직히 현실에선 스토커수준이야. 얼마나 소름끼치겠냐
오래된 인연에서 감정이 아예 식은것도 아닌데 헤어지자는 말에 당장 이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몇명이냐?
진짜 안전이별 이란 단어가 왜 생겼는지도.. 현실반영 쩐다
맞아 소름
오래사겨서 헤어지는걸 못받아들일순 있는데 기석이 방식은 좀 아니지 못들은척하잖아
기석이는 정인이를 사랑해서 결혼하고 싶어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만큼 사겼으면 결혼해야하고 자기 생활에 변화가 생기는게 싫어서 결혼하고 싶어하는거 같다. 그러다 약국이 나타나서 정인이가 각성하니까 정인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지 자존심 스크래치 나서 더 회피하는거고
ㅇㅇㅇ 내 말도 그 말임. 오래 사겼다고 결혼까지 하자는건 무슨 심보인지.. 상대에 대한 배려가 1도 없는 남자야. 중간 중간 기석이가 헤어지자고 쉽게 내뱉었다는 것도 비호감 요소
너 말이 정확함
정인과 기석 나이를 생각하고 드라마를 봐 현실에서 38세,35세까지 4년 연애하면서 결혼 생각 안하는게 더 이상거 아니냐? 독신주의면 모를까..20대도 아니고 답답하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