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다고 했는데 팔 다리 얼굴 말고 안 보이는 부분만 때렸을거 아냐 그 10샠기가 ㅠㅠ병원도 제 때 못 가서 복강내출혈 때매 어지러웠던거라 믿고싶다서인이 병원 신세지게 되니까 가정폭력 드러나고남이 시켜 하는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면도 드러날 거고..
나도 사실 정인이 반면교사설에 대해서는 결론은 좋은데 그걸로 서인이가 임신이라는 희생을 치르기엔ㅠㅠㅠㅠ 서인이 너무 불쌍하잖아
그니까 ㅠㅠ 커리어와 건강까지 잃는 일인데 너무함 ㅠㅠ
반대로 서인이가 이혼하고 싱글맘으로 애 키우고 그걸 계기로 정인이 아버지가 은우를 가족으러 받아들인다면 . 난 그럴 가능성도ㅜ있다고 본다 서인이가 남서방이 싫어도 정작 아이는 지우지 못할거 같아
눈물 난다ㅠㅠ 낙태 못할 서인이 착한 마음씨 어쩔거냐ㅠㅠㅠ 분명 ㅅㅍㅎ으로 된 임신일텐데ㅠ
정말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이 작가는 쉬운 길은 피하고 최대한 어려운 상황만 골라서 찾아가는 타입이라 맞을 거 같음 빡친다
그래도 어찌보면 다행이지(?)ㅜㅜ 봄밤에선 주연 대신 조연이 희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