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에 공룡스티커 후

지호가 감동 후 다리 풀려 한 없이 작아진채로 벤치에 앉았는데

정인이가 쪼그리고 앉아 올려보고 위로해주는 장면

뭐라 말할 수 없이 감동적이었음

이런게 사람 사는거지


이런 순간 감정 경험한 것만으로도 지호 정인이는 성공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