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 은우 너무 짠하다.
아무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아직은 초보인 아빠가 있지만..
은우에게는 은우의 마음을 알아줄 엄마가 진짜 고팠던거다.
그때 나타난 선생님.
젊은 여자의 품의 은우는 얼마나 좋았을까
진짜 엄마라면 좋겠다.
그 간절한 마음이 스티커로 전해진거다.
참 봄밤은 이 부분도 너무 섬세하게 그린다.
유치하지 않게..
그리고 지호가 은우 혼내고 두고 돌아다니고 할때
정인이..정말 아이들 입장에서 너무 잘 말해 준다.
부모라도 실수하는 부분이 있는데..정인이는 진짜 은우를 인격적으로 대우해 주고 있는거다.
로맨스 드라마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인데..이 드라마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어제차에서 가장 재밌던건 영재 연기..
재인이 언니가 서인이라고 하니까ㅠㅠ 현실인줄..
기석이 맘은 아프지만...이유커플 잘 되길 바랍니다~
어제회차는 하나도 버릴게없었다 특히 은우가스티커주고 그걸 지호에게 고백대신 보여주는씬은 와
ㄹㅇ
진짜 버릴게없었던 어제차. 심장 부여잡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