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인이 칭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빵터짐
어제 이사장 캐릭터 완전 붕괴 됐던데
익명(39.7)
2019-06-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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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실제로 보고 초심잃음 ㅋㅋㅋㅋ
이유있을걸 곧 서사나올듯
엄지척에 할말하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정인이를 대차고 멋있는? 애로 만들려고 이사장 성격까지 바꿔버린거지 대단한 작가야
어제 갑자기 바꼈다는 사람은 그전에 이사장 행동은 다 패스한거임? 일단 그간 무시했던 정인이를 먼저 만나보자고 했어. 이건 이미 정인이가 낙제점만 아니면 대충 예스하겠다는 신호임. 장인 정인이 아버지를 새 사람 쓰는것보다 계속 쓰기 편하고 괜찮아서, 하지만 심복은 아니니 연결고리로 묶어두려고 한거지.
그런 필요에 의해 만났는데 낙제점은 커녕 남친 배경같은것도 탐내는 여자가 아니니 아들이어도 도움 한번 얄짤없는 이사장 성격에 마음에 차는게 당연한거 아님? 내 재산 탐내로 뒤통수 치지는 않겠다 라는 계산이 딱 섰을테니까. 그리고 정인이가 헤어지자는게 여태 자신이 무시하고 방치한것때문에 자존심 다치고 지쳐서라고 생각할테니 아들에게 길게 보라고 한거고..
딱 이사장스러운 계산이고 행동이었는데 저걸 무슨 정인이 보자마자 너무 괜찮아서 정인이 며느리 삼고 싶어하는 행동으로 볼 수 있는건지.. 정인이 만난 후에 고수부지 같은 곳에서 시간 보내며 머리속에서 계산도 마쳤고 말야.
진작 만나봤어야 한다는 말로 끝난거 아닌가
내말이 정인이가 자기 아들한테 넘치는 여자라는걸 딱 간파한거지. 진작 만나서 도장 찍었어야 했는데 늦었긴 했지만 그래도 자기 아들한테 잘 해 보라는거쟎아. 이미 늦었어 ㅋㅋㅋㅋ
캐붕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