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석애비한테 기석이 탓이 아니라고
기석이 있었으면 오빠 탓이라고 말할거라고
감싸주고
(기석이 툭하면  정인이 탓하는데)
서로 실패한거라 말하네
기석애비도 이부분에서
자기 아들이 정인이보다 그릇이 작다는걸
느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