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장면에 다음 줄에 무슨 대사 무슨 씬이 나올지 예측도 안 될 뿐더러


사람 사는 것에 대한 끊임없이 관조가 들어있어서

책을 중반까지 읽었다 하더라도

더 제대로 이해하고 싶어서 다시 소중하게 첫 페이지부터 읽어보고 싶은 것처럼


이 드라마는 8회까지 봤다 하더라도

1회부터 보면 또 다른 관점이 생기는 매력이 있어


마치 훌륭한 소설책을 읽는 기분이야

그 소설책에서 인물들이 살아나와서 안 감독님이 셋팅한 환경에서 큐하면 연기하는 느낌


나머지 뒷 부분도 기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