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둘다 그냥 짠하다..

도서관씬도 넘나 이해돼 나는 그앞에서 백번 초라해지고 무시당해도 내 아이까지는... 걍 내아이가 옆에 있는 상황에선 나라도 못참을거같애

그치만 정인이 입장에 서서 보는 갤러들 이해도 됨ㅋㅋㅋㅋ


현실적으로 참 힘든 사랑이다
해피 엔딩이 과연 가능할까...?ㅋㅋ

정인이는 기석이랑 되는게 사실 현실결말이지 기석이랑 결혼해서 애낳고 그럭저럭 평범하게 살아가는거

지호는 지호 같은 사람 만나는게 백번 맞는거같아

지호애미가 반대하는 이유가 뭐겠어
어머님이 단지 겸손하고 선한 성품이라서? 

아니.

그것보단 나중에 자기 아들 상처받을까봐 초장에 못 박아 버리는거같아
가시밭길일게 뻔히 보이니까...

어떻게 끝날지 너무 궁금하다ㅋㅋㅋ


+)솔직히 사회에서 미혼모가 싱글남 만나기 쉽지 않잖아
사랑의 아름다운 단면만 그리진 않을거같아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