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회차에서 지호가 친구들이랑 집에서 나오다가
정인이 마주쳤을 때

“현관번호 몰라요?” 하니까 정인이가 바로
“밥 먹었어요?” 하고 말돌리잖아.
그러고 둘이 칼국수집으로 고고.

그거 정인이가 영주 도어락 비번 알고 있는데
지호랑 같이 있으려고 대답 안 한거였음.


1화부터 복습 시작했는데
시작한지 1분만에 스쳐지나간 장면이 있어.


영주네 집에 정인이가 술사들고 가는데
영주가 뛰어서 집에 먼저 들어가니까
정인이가 쫓아가서 비번누르고 들어가네.
건물 바깥에서 창문너머 롱샷으로 찍어서 알아채기 힘듬.

참내 그걸 1화 시작 49초에 숨겨놓다니. ㅋㅋㅋ
미친 디테일의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