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셀털같지 않은 셀털 깔고 가면
친구의 친구가 이십대 초반에 애 낳고 이혼, 미혼남이랑 재혼했는데.
현실에도 이런 일 있다고.
비하인드로 남자부모님이 만나기 전에 엄청 반대하다 만나는 첫자리에 아이가 바로 할아버지~~하며 안겨 그냥 받아들이셨다는.
그리고 또 아는 분은 이혼 후 아이는 서울 부모님 집에 맡기고 본인은 혼자 직장 근처에 집얻어(본가랑 40~50분거리) 직장에 걸어다님. 아이는 이제 많이 커서 초등학생. 왜 안데리고 사는지 모르지만 이 들마 보기 전엔 나도 왜 이혼은 본인이 하고 아이는 부모님이 키우게할까 의문 가지긴 했음.
그런고로 지호도 따로 떨어져 사는 개인적 이유가 있을거임.
그리고 애는 혼자 못키움. 어른 둘은 기본 셋은 되야 여유있음.
지금 은우 나이 5~6세로 보이는데 이제 막 같이 데리고 살수있을까 말까한 나이임.
그러니 지호는 선택지가 본가 들어가는것 말곤 없었을것 같은데 부모입장에선 미친듯이 괴로워하고 방황하는 아빠를 아이에게 보여주는것보단 가끔 보며 좋은 모습만 보여주라고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나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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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사별하고 아이하나 있는데 미혼남이랑 결혼후 아이낳고 네식구 아주 잘사는 경우봤어 - dc App
ㄴㄷ 이해됨
각자사정이있겠지
이해안될게 뭐있어 세상에 더 말도안되게 이해안되는일 투성인데
애는 혼자 못키움.. 더더군다나 직장생활중이잖아 - dc App
지호가 떨어져 사는건 단순한거야 꽈서 볼 필요없음 일하는 약국이랑 집이 멀어서 본가에서 출퇴근 하면서 아침저녁으로도 애 보기 힘든거나 혼자 약국 근처 살면서 주말이나 시간될때 와서 보는거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거고 돈 좀 모으면 개국할 생각이고. 저번 응급실 에피랑 이번에 엄마랑 밥 먹으면서 조금만 더 고생해 달란거 보면 알수있잖아
부모님집에 방이 업나부지
내가 지호엄마라도 지호 따로 살게 할거야 내 아들 인생도 중요해
222어찌보면 제일 현실적이네 지호엄마
맞말 내가 지호엄마래도 지호 아직 너무 젊은데 지호인생도 중요하다 생각할듯
손주보단 자기 자식 인생이 먼저더라 어른들 보면
그러쿠나 이해를 돕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