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뜨겁지 않고 혼자서 상처품지 않아도 되는 연애
라는 말이 참 아프게 다가온다
둘이면서 혼자라고 느껴지는 외로움은 어쩌면 비참하기까지 한건데
따뜻한 사람 만나고 싶다는 의미가
그저 서로의 마음이 통하고
잘못도 실수도 함께 웃고 울며
상처도 열정도 함께라면 바랄 것이 없다는
이 소박한 바램이
기석과의 4년 연애가 어땠는지
정인의 고백으로 대변되는것 같아 더 마음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