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번 이상 봤음
다 좋아 완잼 핵잼 꿀잼 존잼

근데 기석이 서사라 해얄지 연출 부분도 넘 좋았어
워낙 우리 드라마 배우들이 연기 찰떡이기도 하지만
도서관에서 알게 되는 장면
그리고 나서 차 타고 가는 장면
알고 고뇌하는 장면 현수랑 씬, 음악할 때 만난 친구들과의 씬
특히 거기서조차도 자기 얘기 안하는 거 보고 어떤 성격인지 짐작케함
심난해서 왔는데 자존심땜에 털어놓진 못하고 술만 마시다가 지호네 집으로 감 지호네 집 가기 전 들른 걸 수도 있고
그리고 ㅈ호네 집 앞에서 올려다 보며 생각하는 씬도
표정에서 다 알겠더라

다음주 지호랑 붙는 씬 넘나 기대된다
근데 몇대 맞아줘야 정인이한테 더 어필될텐데 말로 때리는거 같아 속상하다 지호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말하려할까 그냥 선배 만나기 전에 첫눈에 반했다하려나..... 궁금
빨리 수요일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