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 차곡 진짜 예쁘게 쌓아가다가
중반 이후 갑자기 산을 타 버리더라
전남친이 납치해서 같이 죽자고 폭주한다거나
주변인들의 말도 안되는 반대나 방해거리를 설정해서
진짜 지지부진 막장으로 만들어 버리는거
이런 말도 안되는 억지 상황 전개에
남녀 주인공의 사랑은 단지 극의 전개에 양념으로만 나올 뿐
사실 다음회차 예고 보고 진심 걱정이 되는 이유임
.
.
.
실수를 깨닫는다는 건  
고치라는 의미지 그걸 되풀이하라는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