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동갑설정인게 참 맘에 듦
그리고 지호가 미혼부긴 하지만 그것 때문에
정인이 앞에서 스스로 을처럼 굴지도 않고
정인이도 적어도 그 사실 자체는 개의치 않아 한다
부모님 때문에 조금 자신없어 하긴하지만...
게다가 주위에서 잡음이 들려와도 무시하고
서로 내가 너 때문에 뭘 포기했는줄 아냐고
유난을 떨면서 비난하지도 않는다

서로 속마음도 다 말하고 잘못 지적할 때도 있고
그리고 또 보면 그렇게 지적하면
반성도 빠르고 피드백도 빠르고
서로 고마워하고 미안해하고
갑을 관계 아닌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연인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