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상황을 털어 놓으며 적은 없지만 본가에 가는 행위 자체가 본인에게 위안이 되거나 본인이 정신들게 만드나 봄

정인이에게 처음으로 흔들릴 때
도서관 얼굴 보러 갔다가 후다닥 나온 날
기석이와 도서관에서 마주친 날

물론 마지막 상황은 은우를 데려다 주러 간 것이지만 한 잔 하고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