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럴 수 있고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인데 작감이 너무 서툴게그려내는듯... 정인이 욕안먹도록 조심조심해줬어야하는데.. 뜬금없는 지호의 직진이나... 1화에서 벌써 지호가 계속 궁금하다 말하는것도 좀 이해안가고..
원래 정인이는 조금 예민한 성격의 사람인 것같은데 그걸 단순히 짜증많은 이해안되는 여자로 그려버리니까 좀 아쉽... 템포를 늦춰도 좋을거같은데 10화까지 찍었대니 에휴 일단 기대해봐야지..
+)아 계속 이상한댓글 달려서 다시한번 얘기할게
나지금 정인이 캐 싫다한것도 아니고 드라마 쓰레기같다고 한게 아니야
나는 정인이 이해가는데 좀만 더 두 세화에 걸쳐서 정인이의 감정을 설명해줬으면 시청자도 이입잘되고 정인이도 욕 덜먹을거같은데 아쉽다는 내 감상평쓴거야. 그리고 애초에 완전무결은 원래 바라지도 않았어 그럼 시놉에서 걸렀겠지 환승이별얘기인데 여주남주가 어떻게 선역만있어? 입체적인물이겠지
입체적 인물 좀만 느리게 섬세하게 풀어달라하는게 이렇게 욕먹을 일인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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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고구마 예정
뭐 더 어떻게 그려야 되나 .. 결혼은 싫고 막상 헤어지긴 겁나고.. 새로운 사람은 눈에 들어오고.. 너무 잘 그렸는데
남자 입장에선 게속 내가 싫은거냐 결혼이 싫은거냐 되묻고.. 다 현실아님?? 제대로 그렸는디..
아 물론 짜증 많아 보이는건 공감함..
딱 삼각드라마공식에다 현실까지 얹으니 여주욕하기 딱좋은상황이지 드라마상 여주는 온니 한 남자만바라봐야하고 눈돌려서도 안되고 고민해서도 안됨
그게아니라 환승이어도 좀 2 3화 쯤부터면 모르겠는데 1화부터 그래버리니까 시청자 당황하는건 당연한거아니야? 왜그렇게 공격적으로 구냐... - dc App
나도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는거엔 공감간다 그런글도 남기긴 했음
남친이랑 사랑이 식은 과정을 조금 더 보여줬음 어떨까 싶었음
ㅇㅇㅇㅇ 나도이생각햇슴 - dc App
ㅇㅇ유ㅠㅠㅠㅠ너갤러 내가하고싶은말다해준다...진짜이랬으면 나는 훨좋았을거같음 - dc App
이해가는데... 오래사겨보면 ㅋㅋ..
그럴수도있네 이미 정인이는 남친과의 사이에 권태기가 와있었던듯..그러니 만나기만하면 틱틱대고 짜증만내다가 남주 만나면 화색돌고 그의 따뜻함에 빠져드는것같아
아니 이런 종류의 드라마는 애초에 여주가 욕먹고 안먹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실적으로 그리는게 중요한거 아닌가? 여주=선역 일 필요는 없고 자기 욕망에 충실한게 사실적이더만. 당장 남친을 못버리는거 마져
선역이라는게 아니라 이해가가도록해야지 나빠보여도 저 여자입장에서보면 이해가고... 또 다른사람입장에선 아쉽고.. 이래야지 단순히 여주 욕받이무녀로 만들면 여주캐릭터가 너무아깝잖아 정인이도 매력있는캐인데 - dc App
정인이가 무슨 단순한 욕받이 무녀임?? 그렇게 그리지도 않았구만
아버지입장생각해서 기석이 거절못하고 계속 만나온거라 생각들던데 그러다 갑자기 진짜 설레는 사람이 나타난거고
근데 뭐가 이해가 안간다는거야?? 내가 개연성충이라 죨라 개연성 따지는데 이해가 안갈건 없던데?? 정인이가 하는게 욕을 먹을만한것일수는 있지만 이해가 안가지는 않잖아?? 원래 남친이랑은 처음부터 뜨뜻미지근했고 이제 그것마저도 식은 상황인데 알고 보니 자기도 모르게 금사빠 기질이 있었다?? 충분히 있을수있는 상황인데
기석이 불쌍하다거나 바람이라질않나 그냥 이어지지 말고 각자 그리워하다 끝냈으면 하는심정이다
이해 가는데 연애도 오래하면 권태기 있잖아 난 너무 이해가던데
난 여주캐가 젤공감가는데.......이미오랜연애라는것과 남친과나누는 대화자체가 다보여주는거같은데...식어가는과정이라는걸 어떻게..보여준담 ㅡㅡ
드라마 이해도 못하면서 왜 보냐?너 같으면 결혼 하고 싶냐?
너한테한말이야 ㅋㅋㅋㅋㅋㅋ진짜 개인감상평 한번만 더썼다간 죽이겠네 - dc App
ㅋㅋㅋㅋ정인본체도 좋아하고 정인캐릭터도 좋아하는데 드라마에서 너무 이해안되게 1화부터 밀어붙여가지고 욕먹을까봐 아쉬운맘에 쓴글인데 내가 이런소리까지 들어야되냐? ㅋㅋㅋ너는 이해 가도 나는이해안갈수도있잖아 좀 천천히 보여줘도 될거같다고 한 건데 이렇게까지 내가 욕먹을건가싶다 - dc App
기사댓만 봐도 지금 말 나오는데.. 작가가 잘 써주길 바래야지 ㅠㅠ
솔까말 이 드라마가 여주 캐릭터 욕 먹을까봐 조심한다는 느낌은 1도 없긴 함ㅋㅋㅋㅋ 오히려 뼈때리는 대사로 터짐ㅋㅋㅋ
마즘 제작진도 다알고 노리는거지 너그럼바람이다? 재인이의 친구끼린데 뭐어때 이런것들이 그리고정인본체도 이기적이고 못돠말도 하는캐릭터라고도했고
이런횽들처럼 드라마시청자들은 여주가 완전무결하길 바란다니까 그건 남주한테도 마찬가지고 남친에게 맘이 식어가고 헤어지기직전상태가 딱저래 짜증이 가득하지 만사가 드라마상 여주라 마냥 웃고 힘들어도 웃는캔디를 바라는듯
근데 그건 나도마찬가지더라 횽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들이 지나치게 착하고 이타적인 드라마 캐릭터에 익숙해서 그런 거 아닌가. 드라마에서까지 현실적인 모습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고. 캐릭터 이해가 안 되게 그리진 않았음.
니 말 뭔말인지 알아..ㅎㅎ 1,2화만에 벌써 진도가 훅훅 나가니까 특히 정인의 감정이 조금만 더 세심하게 천천히 그려졌으면 좋겠다는거잖어? 아마 작가님 의도가 두 사람이 서서히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라기 보다는 사랑에 빠지고 난 후의 일들을 조금 더 비중있게 그리려고 하다보니 초반 속도가 빠른 것 같아. 정인은 이미 본인 입으로 자기 삶은 존중받기를 원하다고 했고.. 자신의 감정이 중요한 사람이야. 지금은 지호한테 흔들리는 마음이 혼란스러운거야. 아마 조만간 남친한테 이별을 고할거 같기도 한데.. 그땐 더 욕먹을 거 같다.ㅎㅎ 우리나라는 유독 여성 캐릭터한테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더라..그래도 난 이정도면 충분히 작가가 자연스럽게 현실적으로 그리고 있다고 생각함.
공감 ㅋㅋ
ㄱㅇㅈ ㅋㅋㅋ... 오히려 하나하나 다 보여줬으면 난 촌스러웠을거같음 지금 딱 잘 표현했다 생각하는데 ㅋㅋㅋ
원글러가 정인캐릭터에 애정이 있어서 더 그러길 바라는거 같아서 그 맘고 이해되고 이댓도 너무나 공감..장르,주제 특성상 너무 늘어질까봐 다 쳐내고 스토리 진행하려는 작가의 의도도 보이거든 그래도 1회 2회에선 전남친 완전 밀어내는 설정은 또 안맞고 하니 정인캐 보는 입장에선 약간 욕을 먹을수도 있을거 같아 그래도 정인배우가 넘 사랑스러워
작가가 제대로 못 그려내는 건 맞음 환승도 갈아타기도 다 이해가는데 그럴려면 최소 시청자들에게 여주에게 감정이입 할 씬이라든지 시간을 줘야하는데 그게 없으니 환승이니 바람 미화니 이런 평이 나올수 밖에
ㅇㅇ 몇컷만 줘도 되는데
앞으로도 상황이 더할거같은데 기석이 쉽게 물러나거나 나쁜놈 만들거같지않아서 둘이 이어져도 기석이때문에 문제생기게 그릴까봐 두렵다
나는 너무나 이해가 가지만 그과정이 불친절한건 사실이지 뭐ㅋㅋ너무 날카로운 댓글도 있는데 상처받지마 ㅌㄷㅌㄷ
아니 근데 이런 리뷰에 비추를 왜 때려박냐ㅋㅋ 넘 어이없어 개추눌렀다 이정도 말도 못할 정도면 디시 왜해
지금 갤 전체에 비추테런데ㅋㅋ스틸컷 짤에도 비추폭탄ㅋ 분탕ㅇㄱㄹ들
ㄴ그러네ㅋㅋ ㅇㄱㄹ도 몇명인거지 ㅅㅂ이건뭐 몇십개씩 비추테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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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맞말인듯 드라마가 주로 여캐위주로 그려져서 그렇지 사실 지호감정선은....너무안그려준거맞음 - dc App
ㅇㄱㄹㅇ 남여주만남은 금사빠에 연애고수처럼 그리면서 전남친사이는 또 현실적이다못해 여주만이기적으로 그리고 그러니 반응이 이렇지
ㄴㅇㄱㄹㅇ 그래서 지금 반응은 정인이 욕먹는 분위기?
맞말이다
여러분 16분작이에여...인생 사는거처럼 디테일 다 그리려면 길어져요. 로맨스드라마가 다 그렇죠. 여주나 남주가 상대에게 빠지는거 이유 없잖아요 사실 다들 ㅋㅋㅋㅋ
나는 첨에 친구집에서 전화통화대화내용이나, 지갑찾으러갈때 친구불러서 저녁먹으라고 난 일좀하게 이런부분, 결혼얘기를 무슨 코풀듯하는 부분 그런것만으로도 충분히 무미건조한 둘의 관계를 알겠던데... 오히려 그런 부분적인게 드러나는 심연에 뭐가있는지를 알겠을때의 느낌이 너무 설득력있었어
실상 시청자들은 그런깊은것까지 파고들어보질않지 그저 눈에보이는 상황이나 대사도 그말의 속의미보다 그말자체로받아들여 욕하고
ㅇㄱㄹㅇ 감정선은 따라갈수 있게끔은 해줬어야지 그게 안되니 내가 한눈팔다 놓친게 있나? 다시 보지만 그게 아니더라구 어차피 지나간거 다음주부터는 잘풀어갔음 좋겠다
전작에서도 여주 욕 엄청 먹음. 남주는 찬양. 나노로 파고 들어가야 여주 겨우 이해되고 남주 나쁜놈 되더라. 갈수록 고구마되고 초반 달달은 현실 비판을 위한 장치일 뿐이었어. 대본 보고 흐름 비슷하니까 ㅅㅇㅈ은 고사하고 ㅈㅎㅇ은 재미 많이 봤으니 또 하는 거겠지. 한번 겪고 나니 초반부터 답답해진다.
재미를 봤으니? 궁예오지네 타드 끌고나오면서 남주 후려치며 궁예하고 아주 지랄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