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미디어=TV삼분지계] ◾편집자 주◾ 하나의 이슈, 세 개의 시선. 각자의 영역을 가지고 대중문화와 관련된 글을 쓰고 있는 정.석희·김.선영·이.승한 세 명의 TV평론가가 뭉쳐 매주 한 가지 주제나 프로그램을 놓고 각자의 시선을 선보인다. 엔터미디어의 [TV삼분지계]를 통해 전문가 세 명의 서로 다른 견해가 엇갈리고 교차하고 때론 맞부딪히는 광경 속에서 오늘날의 TV 지형도를 그려볼 수 있는 단초를 찾으실 수 있기를.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신작 MBC 드라마 <봄밤>은 방영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몰고 다니는 작품이었다. 안판석 감독이 MBC <하얀 거탑>(2007) 이후 12년 만에 고향 MBC를 통해 선보이는 첫 드라마이자, 전작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의 성공을 함께 만든 김은 작가와의 협업이며, 그 작품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정해인과의 재회다. 지난 몇 년간 영화 <밀정>(2016)과 <두개의 빛:릴루미노>(2017), <미쓰백>(2018), 드라마 tvN <아는 와이프>(2018)와 JTBC <눈이 부시게>(2019) 등을 통해 작품을 선택하는 안목을 증명해 보인 한지민의 차기작이라는 점 또한 사람들이 주목한 이유 중 하나였다. 그 <봄밤>이 마침내 첫 선을 보였다.
[TV삼분지계]의 세 평론가는 이 기대작을 어떻게 보았을까? 정석희 평론가는 감독과 작가의 전작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봄밤>이 배우들을 활용하는 톤앤매너가 지나치게 비슷하다는 점을 들어 다소 실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이승한 평론가는 안판석 감독이 MBC <아줌마>(2000-2001)나 SBS <풍문으로 들었소>(2015) 등에서 보여줬던 가부장제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해체 서사가 이번 작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흥미를 가지고 보았다. 김선영 평론가는 구체적인 대사 없이도 인물의 성격과 심리, 관계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는 안판석 x 김은 조합이 빚어내는 멜로의 공기를 상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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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4170639499
두명은 완전 극찬 한명은 만능간장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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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컨셉 바꿨어 존웃ㅋㅋㅋㅋ 이제 섭외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타드 찾고 ㅈㄹ 좋게 평가된게 마음에 안들어?
너 진짜 투명하구나?ㅋㅋ
너는 놀데가 없냐 아니면 비비꼬인 인생인가? - dc App
이런게 언플이야 대중생각이랑 반대로 가는
케티 안티야 왜 여기와서 놀아?ㅋ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4170639499
뭐 극찬까진 아니지만 글두 잘말씀해주셨네
역시 평론가들이라 생각만하고 말로는 표현안되던것들을 콕콕짚어준다
봄밤 끝까지 잘써서 백상에서 큰상받자
평론가들이 잘봐야 시상식에서 상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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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댓글 정리좀
좋다
팩폭하면 쓰댓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