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가까이있다는 파랑새의 교훈처럼
어딘가.
지구 어딘가
대한민국 어딘가
정인이와 지호를 만나면
행복하라고
서로를 붙들라고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
나도 행복해
이유를 보고 있어서
봄밤때문에
뭐랄까
시를 쓰고 시를 읽고
시를 감상하고 시를 나누는 기분이 든다.